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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근원이보고 저런표정 짓는거 처음이라 신기햇는데 마지막은 언제나 그렇듯 눈으로 욕하면서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셔츠만 입으신 회장님 미친거 아니냐고요
정말 지나가다 간혹 보이는 회장님 속에 숨어잇는 재먱 본체의 내맘대로 잘셍김 컬렉션
근원이놈 치워버리고 싶엇던 장면 우리 회장님은 심각하셔가지고 말한마디 없으신데 옆에서 자꾸 깔짝거리는 큰아드님 때문에 기절할뻔 햇슴니다 회장님 눈빛연기 너무 좋아 짇쟈ㅠㅠㅠㅠㅠㅠ
이때 회장님 많이 무서웟음 근수가 단밤에서 일한다는거 알고선 눈빛 바뀌어버리는거 와중에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곧으셧던 회장님…막짤 손 저렇게 모으고 계신것도 좋더라 전 망햇내오
오실장은 참 난감하겟다....맘놓고 저쪽편도 못들어 이쪽편도 못들어...회장님은 눈에 불켜고 쳐다보시지...
근수랑 마주보고 얘기하는 장면 배경은 아름다운데 슬펏음
우리 회장님 눈에 저 특수분장 많이 불편하시겟다는 생각부터 듬 내리깔고 있을때는 별로 티 안나는데ㅠㅠ눈가에 굳이 저렇게 많이 햇어야 햇나ㅠㅠ
움짤로도 박제ㅠㅠㅠㅠㅠ찻잔 들고있는 손 어쩔거며 저 디테일한 새끼손가락 어쩔거야 짇쟈 미쳐돌아 그렇게 웃지마요 내 심장 떨어지니까(죤
보라색 두루마기라고 해야돼 머라그래야대 암튼 저거 너무 찰떡이야ㅠㅠㅠ즈기여 회장님 왜 존잘이신데요 표정 바뀌는거 소름인데 졸라 설레잖아여 왜 잘셍겨 보이는지 설명좀 나 콩깍지 씌인듯 졸라 어뜨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