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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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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오늘도 평화롭군요. (종종종 지나간다.)
계란이 사라지는 빈도가 늘어난 건 기분 탓이 아닌 것 같군요... 심지어 케이지 씨 이외에도 노리시는 분들이 목격되는 터라 제가 이곳에서 안심하고 에그 베네딕트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올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엔 반드시... 입니다.) https://t.co/UkMOMIfI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