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하는 카난이 너무 귀여워서 그려보았따.. 카난이 푸른탑 권력 잡으면 침묵의 탑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아직은 긴가민가하지만 카난으로 시작되는 푸른탑 정화 원해요 침묵의 현자가 쏘아올린 한 조각 나프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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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교주님의 흑역사를 사랑하는 사람
로란카난로란으로 가슴만질래^ㅅ^)9? 해놓고 카난이 받아주면 당황하는 로란 보고싶다.. 침묵의 목걸이는 카난이 화낼 걸 예상해서 장갑 안에 숨겨놓고 유용하게 썼다고 합니다
넘 그리고싶은 것만 그리고 말았는데 성기사 힐리스 AU 너무 맛있따.. 성기사 힐리스랑 몽크 교주님이 둘 다 한창시기에 만나는게 넘나 보고 싶으니까요.. 개취를 끼얹어 몽크=일단은 성기사+사제 감시역이다보니 친목질은 안하는데 서로 의식하는 정도의 호감도였으면 좋겠고..
성기사 힐리스 보고 싶다ㅇ>-< 기도하는 힐리스 보고 싶다..
힐커힐이 머리자르는 낙서@ㅅ@)9 장발도 단발도 맛있는 힐커힐을 함께 싸서 드셔보세요
힐리스가 후안 키우는 거 보고 싶다.. 지금은 흉흉하지만 어릴 땐 굉장히 훈훈했을 것 같다...(흐린눈)
로엔부터 그렸더니 혼자 좀 튀게 되어버렸지만... 현자조를 체스말에 대입시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너무 신나버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