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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희징
가문의 사적인 원한
이젠 그림 올릴 때 할 말이 없어.. #xicheng #mdzs #희징
☃️❄ #忘羡
올릴까 말까 오억번 고민하다가.. 현대 남희신 보고싶엇는데 걍 자캐하나 나옴
어쩌다 겹사돈
아무 걱정근심없이 해맑게 웃는 무선이 보고싶어
업무시간에 사랑 좀 나누다가 낮잠자는 희징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외국 분들이 희징인지 망무인지 헷갈려하셔서 급하게 보라색 추가해옴 ㅠ
제대로 채색하고 싶었는데ㅜ 영화관 가야돼서 부랴부랴
이제 앵간한 일에는 당황하지 않을 거 같은 강징이 당황하는 이유가 남희신일 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