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웨울 목덜미에 털 부숭한 거,,,ㅜ 야생에서 목덜미 물렸을 때 치명상 피하려고 늑대들 다 부숭부숭한 거면 좋겠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목 내놓는 거 피하고 터틀넥 잘 입는다던가... 목 휑하면 쪼끔 거슬려 했음 좋겠네 너무 귀엽고 좋다

허브 진짜 귀여워 어떡하냐
나 이 장르 못 놔 지금 못 놓게 됐어 큰일났어 지금
의자가 두 개인 부분에서 약간 상상해봐도 되는 거야 지금? 밥 때마다 오는 손님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자나 지금??

"에클레어맛 쿠키 경이라고 불러주시죠." <<얘도 귀족인데 마들렌...과 어떤 식이든 관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방계든 뭐든 다 좋으니까... "집안의 도움 없이도 박물관을 열 수 있어서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가문빨 비체가호빨 좋아하는 누구랑은 이 대사에서 좀 갈리는 듯 기여어...

참... 이런 거나 만들고
기ㅇ엽다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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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실바니안 패밀리
실바니안 패밀리에게
당했습니다

내 안의 요거라일
마음 같아서는 라일락 보석함에 꽁꽁 숨겨두고 자기만 봤다
근데 명색이 호위무사고 없으면 심심하니 곁에 꼭 붙여서 같이 다니는 중
라일락 인어랑도 넘 잘어울려
너무이뻐

오늘도 몰래 담을 넘어 허브 찾아온 스파 도련님이라고 망상함

내가... 스파클링이라고 우긴다면?

@ WOOISLAND_ 님 픽크루

스파클링 장가 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