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원작에서 밀어주는 몸차이 무슨 일이냐고
책 찾다가 찾던 책은 결국 못 찾고 데미안 가격보고 놀라서 들고옴. 삼처넌이요..? 누구나 마음속에 삼천원쯤은 있다는 말이 여기서 유래한 걸까(아님
혼자 과몰입해서... 20년만에 펜잡음... 일하는데 몰래 폰잡고 그림 그리려니까 수업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낙서나 하고 앉았던 추억도 떠오르고 조오타 ㅋ
일하기 싫어서 이런 거 만들고 있음. 궁서체.
오리지널 중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