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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둠리드는 이제 둠박이 애아빠랑 몸을 못섞으니까 머리라도 섞으려는 장대한 여정의 이야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길고긴 딜프를 향한 열정.
여튼 저이야기는 90년대이슈에 들어가있는 렛콘중하나. 지금보면 존나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많습니다ㅋㅋ일부러 작화도 40~50년대풍으로 재현해서 더 짜증남ㅋㅋㅋ
이친구가 앨런스콧 배터리안에 봉인된 선대 2814담당 랜턴인데. 한필 중국에서 깽판을 쳐가지고 가디언들이 원시적(..)인 지구인들도 제압할수있게 나무가 약점이되도록 랜턴파워를 약화시켰고 어쩌다보니 스타하트와 융합해서 앨런스콧의 파워의 영원히 약점으로 남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