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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원짜리 네르기간테 최소금관 머리박제.
2020년도 한번 살고볼일이었다.
여튼저는 바토코에 진심이니까 모두 바토코하시길바랍니다.
심지어 아이콘하고도 색이역전이여. 제작진녀석들아 자료제대로 안넘기냐.
정말로..재밌게놀았었줍니다..
간만에 년사님글읽으며 복기하는 즐거움이란.
하여 그대는 어떻게 전설적이며, 부질없고, 두려워하는, 불길한 존재가 되었는가.
지금은 수고를 들일필요가 없어졌지 뭐야.
으아이고되다되
그것은 내예상을 한참 뛰어넘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