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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여러 그림체가 공존했던 것 같다....
고양이는 뭐든 다 어울려💛
2번 사진 배경에다 혼을 갈아넣었던 ㅋㅋㅋㅋ 무기도 잘 그리고 싶어서 퀄리티 살리려고 엄총 노력했었다!!!!!!!
분홍색에 환장해서 버파에다 한 푼 것 마냥 분홍색을 덕지 덕지 칠했었움 ㅋㅌㅋㅋㅋㅋ
이 때는 자신이 버파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놓고 좋아하기 시작함!!!!!! *4번째 그림 빤쓰 해명: 그림 받는 사람 프사가 빤쓰였다 ㅠㅠ..;;;이상한 것 아닌..
채색법??? 약간 바꾸고 그림체 발굴할라고 땀좀 뺐었던 때 💦
이 때 한창 트위터에서 개드립보고 만화로 따라 그렸던 ㅋㅋㅋㅋ
일부 갈긴 낙서들은..넣지 않았다요 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