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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에 털 잠바, 털 바지, 상어 슬리퍼... 원래 반팔에 수면바지만 입고 잇엇는데 해질때 되니까 슬슬 추워서 털잠바 꺼내입음 봄이 일교차 심하긴 한듯
간단 설정 정리..
뭔가 설정을 더 추가하고 싶은데 별로 생각나는게 없어ㅠㅠㅠ 특히 성격이... 애매하다.... 인쓰로 하고 싶은데 마냥 인쓰는 아니고 길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보면 쓰레기 주워다 그 사람한테 던지면서 쓰레기통에 넣어!!!!!!! 하는 성격임,,,
그가 줍줍해온 떠돌이견
허스키 같은 무늬를 가졌는데 소형견 만한 크기. 오른쪽 귀 끝이 찢어져 있는걸 보아 그는 이마에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 공격 받아 생긴 흉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