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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극내향인들은 공감할거다.
2019년의 이야기라니..
2019년 양성평등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부 은상 작품. 여자라고 절하지 말라고 하는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작품. "명절마다 차례음식준비부터 엄마와 내가 제일 많이 하는데 우리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도 잘 못드려요. 우리가 투명인간이 되야 하는 슬픈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