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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네이놈 정말... 말이 더 필요없는 서양돌쇠
이 팬아트 속 아그나르의 모든 요소가 내 심장을 김장김치처럼 찢어놓는다 파도가 한번 덮치고 지나간 이후인 모양으로 흠뻑 젖어 너덜너덜해진 제복 말끔하게 빗어올렸던 흔적은 찾을 수도 없이 흐트러진 머리칼에 이미 정신을 잃은 아내의 이름을 간절하게 부르는 듯한 입 그리고 처절한 저 눈빛...
이두나르는 애니메이션계의 요셉과 마리아다 (???: 아닙니다 저희가 종교계의 이두나르입니다)
대충 발코니에서 밖에 나와 눈싸움하는 엘산나 내려다보는 이두나가 보고싶다는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