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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둔둔해지는 거 너무 좋아 날카로운 것도 조은데 둔둔말랑할 때는 진짜 무슨 마시멜로우 같아서🥺 노엘 사실 건조마시멜로였던 거지 우유에 넣으면 말랑해짐
날렵
웃다가 침흘림 아
노엘 웃어야지 실어
핫대디 같은 순간들 사랑함
프랑스 이름 발음을 못해서 슬픈 노엘 모라고 하는지 몰라...!하고 얼굴 감싸는 게 귀엽다
노엘이 쓴 걸로 추정되는 선글라스👀 365달러고 오늘자 환율로 43만원
작년 올해
예수가 기타를 집어따
약국에서 노엘 고화질대짤 포스터 팔아야 함 만병통치약이 따로 업고 노엘 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