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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테일 초-중반엔, 리셋이 되기 전, 아주 짧은 텀을 이용해서 휴먼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휴먼을 한번 헤집어봤을 것 같다. 혹시나 몸 안에 의지가 심어져 있는게 아닐까? 하고 꺼내봤더니 쓰잘데기 없는 영혼이라서 어이없었을듯. 짧은 텀도 소중한 샌즈가 불쌍하다 #Dusttale
펠과 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