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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낙서... 암명으로 그리고싶은게 있는데 시험끝나고 그려야지
눈 점점 싸해지는 명영이 좋은데.. 냉정한 도련님 너무 조은데......왜 눈물이.... 복아 죽을줄 안 이후로 진짜 급격히 눈 냉정해짐 ㅜ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제 복아만났으니 복아 앞에서는 다시 동글방글 눈 볼수있겠지??
복아 한정 멜로눈 명영이...
에이씨!! 암주 왤케 말랑콩떡빵떡같이보이냐 그치만 실제로 만났다고 생각하면.. 존나무서워서 명영이 뒤로 도망가야됨 명영이가 날 지켜줄거야.... 난 힘없는 민간인1 이니까.....
신룡진짜 잘 깝침
(저는 괜찮습니ㄷ) 폐하 모가지 ○ 따버리고싶다.. ° 앗
헐 이부분 연출 똑같은거이제알앗다 백매랑 암주 둘 다 명영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인식하고 있는 장면임
사이집착광공 둘
상대가 누구든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라면 나서서 지켜주려고 하는 강 명 영 빛이나는 세글자 아이도 그렇고 암주도 목다친 환자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상대해야겠다고 앞으로 나서는 것 자체가ㅜ (그와중 암주: ?????(이런취급난생처음))
하아....쓰발 딱 여기에서 명영암주 인생저당잡힘 모럴도 없고 이갑연에 대한 충성과 애정갈구만 남은 미친새끼가 도련님 죽이라는 소리에 놀란 토끼눈된거 진짜 휴 암주야 평소처럼 비열하게 웃으며 죽여버리지 왜 땀뻘뻘 흘리면서 아무짓도 못해서 날 처돌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