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징 다음부터는 얼굴쪽에는 오버래이 입혀야겠음 영 칙칙해
특: 니혼진캐들
사실 취향도 아닌캐 그린거라 재미없었음 장발+아앙? 느낌의 캐릭터 + 동양 유일하게 재밌었던건 얼굴 채색 정도
비슷한 방법으로 그린 애들 면 채우고 선따기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취향이긴 한데 전자가 빠르다!!!!!!!!!
재활중 드디어 좀 손에 잡히기 시작
똑같은 그림앱,똑같은 펜으로 3년의 차이가 난다는게 제법 웃기다는거죠
얻은것: 1시간 안에 그림3장 그리는 속도 잃은것: 내 시험성적 NEW 륩뱌(루비아) 입니다 월든 루비아(지금은 윈체스터)
그런데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부분은 보이는듯
늘 느끼지만 그림체 정말 많이 바뀌긴 했어
싹바가지 없던 우리 아들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