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구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벡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를 그냥 차가운 마로니에 길바닥에 버려두고

フォロー数:410 フォロワー数:1196

하씨발
아름다운연성에임종하다 https://t.co/WrsjPEmB4q

0 1

하지만현재벡구는이런상태인데도

0 0

벡구: 아니 ㅁㅊ 얼굴 왜이럼 무슨 타락한 산타클로스처럼 생겼네
그리고 같이 있던 두두 왈 “야 일러스트 정말 예쁘다… *전문가의 감탄*”

20 21

아까 마라탕 먹을 때 사료님이 추천한 〈만화로 읽는 술탄과 황제〉 잠깐 봤는데 이것도 진심 입이 떡벌어지는 비엘임 왼쪽의 잘생긴 술탄이 아버지와는 달리 호전적이고 혈기로 날뛰는 스물한살의 정복자고 오른쪽의 미중년이 천년 제국의 마지막 황제였음 진심현실이픽션보다더해서 기절하고싶더라

9 13

펩님 이 <잠들지 않는 나의 도시여> 읽고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 2챕터의 엔딩을 그려 주셨읍니다 🥺🥺💖💖💖 흑흑 제 회지는 안 읽으셔도 펩님의 갓그림 한 번씩 구경하고 가 주시길…… 이 장면이 궁금하시다면 3챕터까지 무료분이니 한 번씩 읽어보세욧 ☺️❤️‍🔥 (잘못 써서 다시 올립니다) https://t.co/SmxZbjbULG

9 17

나지금 버키스팁녀생각할때마다 기집애가 그냥 결혼이나 얌전히. 해가지고 버키오라버니 하우스와이프나할것이지 어딜 전장에 출전해가지고 지가아테나야뭐야 를 중얼거리게되 진짜 스티브로저스여잔가봐

1 6

“나는 버러지로 죽을 테니 당신은 이 세상 사람으로 살아요. 당신의 시간은 나보다 오랠 것이고, 좀 더 서럽고 좀 더 험할 것이고, 그래서 더 값질 거요.”
이런 대사 잠깐 나오는 극중극에 이렇게 쓰셔도 되냐고요 내 심장 또 닭가슴살처럼 박박 찢어져

973 565

한국인()님의 커. 플. 후. 디. 진카시안 커미숀 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컴션이라 하트로 요리조리 스.꾸를 하느라 늦어버럈어요 진짜 개귀엽죠 다들 한 번씩 보고 모두 행복해하세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가져왔음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