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힝구됐네 우리 키키~ -> 헉 죄송함니다..

"나는 실은 장난기도 많고, 속이 넓기도 해요.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많은 입시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죽음을 기다린 채 살고 있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그리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스토리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림으로 함께 합니다.
https://t.co/BxmOCtViMy

우와 카레 도감이라닛! 일러스트는 무려 오카타오카 *.*
첫번째 표지는 번역서, 두번째 표지가 원서 (원제는 카레어 사전)
번역서 표지를 보고는 오카타오카 그림인지 몰랐는데 원서를 보니 확 알겠다. 그리고 단번에 카레가 먹고 싶어짐.

<과자마나 Vol.2>에 참여합니다.
-스낵타임- 이라는 제목의 짧은 만화를 그렸습니다. 제 친구 키키와 저의 스낵타임을 그렸어요.
현재 텀블벅 펀딩 진행중이고, 언리미티드에디션9 과자전 부스에서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체크해주세요!
https://t.co/q2TscoZuER

아동서 구경중에 발견한 스시도감. 아동을 위한 스시도감이라니.
너무 식감 느껴지고 맨날 나가기 전에 스시처럼 앉아서 조용히 보고 싶음...
'오늘도 스시처럼 점잖고 고요한 하루 보내며 쫄깃하고 싶어라'

달력 표지 너어무 귀엽다ㅠ 캄캄한 밤에 뭐 먹누? 같이 앉아서 먹고파서 빈 의자 찾아봄..
그나저나 열한마리고양이 탄생 50주년이라니*.*

<무라카미 하루키와 일러스트레이터 전>에서 안자이 미즈마루 원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면으로 볼 땐 몰랐는데 검정색 밑그림 빼고 모든 색은필름을 오려 붙이는 거였다. 원화를 보기 전엔 절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