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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일기 2📝
이건 초창기때 일인데 살인마가 스크림이었다. 생존자 다 죽고 혼자인데 살인마는 안보이지 맵은 또 게임이지.. 진짜 정말로 무서웠음ㅋㅋ 죽는게 무서워서 ㄹㅇ 거짓말 안하고 15분은 숨은 듯..(무한 ㅅㅈㄱㅇ) 덜덜이 고양이 계속 터지는데 결국은 스크림이 내 앞에 나타났다...
📝데바데 일기 1📝
데바데 깔고 두 판 째였다. 똑똑히 기억한다.. 진짜 무슨 이런 살인마가 있지?? 를 느꼈었던 판.. 발전기 돌리다가 심장 소리나서 도망치려는데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바뀌더니 살인마가 나를 한 손으로 잡고 칼로 찔러버린거ㅋㅋㅋㅋ (이때 즉결처형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음)
뭔가 식구는 희생제에서 로리 못 죽이고 살려보낼 거 같애.. 그래서 엔티티를 만족시키지 못해 엔티티에게 고통받는 마이클..........을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