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ouble with Tribbles 에피소드 제목 언제봐도 너무 귀여웟
서글서글한 꽃집 알파카 청년 x 왕년에 한가닥 했지만 지금은 은퇴한 중년의 은여우 2년도 더 전에 그린건데 아직도 마음에 듬
코기!
두번째로 했을때
무의미한 그림 그리기 태그에서 그렸던 것들 1 예나 지금이나 노란색하고 파란색은 무지 좋아했다...
에그 베네딕트..............
존 셰퍼드와 번치코 번치코는 보고 그리다 너무 어려워 기절할것 같아서 그냥 복붙함.......
유수프와 마자용, 엘풍 벨렉과 해골몽
럼로우와 헬가
미스틱과 메타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