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윤이 왜 정다준한텐 좀 져주고 아꼈는지 서호진 보고 바로 깨달음
새벽이니까 소신 발언 해도 됩니까? 계묘년 심지어 흰 토끼도 아니고 검은 토끼의 해. 서호윤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얘네가 서호윤 호구1 서호윤 호구3 이라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기절해야지
아 더던 이 친구 없는 그룹 어떡함...? 성지원 장기연습생인데다 연습생시절 굳건한 마이웨이 길을 걸어서 친구 없음 김성현 선의의 씨앗을 뿌리고 다녔지만 친한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 없음 서호윤 있겠냐 주우성도 겨우 생긴 친구임 강이채 친구 없어서 할리갈리도 할 줄 모름 이 얼굴들로 잘도..
진짜 애들 안광...이라고 해야하나?? 존재감이 화면 뚫고 나오는 기분임 진심 경건하게 고개 숙여야 할 것 같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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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만 나오면 더던 올클...? 정다준만 나오면 더던 올클......????? ㄴ 님 트윗에서 광기가 느껴져요
절실돌... 다 봤습니다 후기써보겠음 타래로... 스포 없음
여러분은 혹시 네이버 웹툰 "숲속의 담"을 아십니까? 이 계정에서 웹툰 얘기 거의 안 하는데 요즘 완결각 잡히는 것 같아서 스을쩍 영업 아닌 영업 하러 옴 숲담 봐주세요 이런 뽀짝한 그림체로 포스트아포칼립스임 제가 유일하게 보는 웹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