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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엘 2세들. 성별은 딱히 정하지 않았기에 상상하고 싶은대로~어떤 아이던간에 타이달의 뾰족니와 땋은머리 디자인을 꼭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엘더를 좀 더 닮은 오른쪽 아이가 의외로 사고뭉치. 셋째넷째도 그리고 싶지만 그것은 마음속으로만...😂
꼬맹쓰 효과인가....너무나 홀가분하게 후다다다닥 그려졌다. 처음 떠오른 이미지는 더 뽀송~뽀송하고 겨울옷같은 느낌이였는데 타이달의 이미지에 맞게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어쨌거나 귀여워...너무 귀여워...타이달...하늘에서 내려온 나의 천사...(눈물주르륵
다꾸를 위한 타이달. 그냥 귀엽게 그려야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저 식물들이 마음에 든다. 엘더만 따르다가 타이달 손길에도 익숙해져서 이름도 하나하나 붙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너무나 가지고 싶었기에...볼 때마다 일상의 소확행, 힐링이 되어줄거라 확신!!
이정도 사이즈라면 언제 어디든 품에 지니고 다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