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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혁세현 2세는 이 얼굴로 유시혁 부하들을 '나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고맙고 대단한 분들!^^ 다들 착하고 다정한 사람들이라서 좋아!' 이렇게 생각한다는거잖아. 와 이번에 온 커미션 그림 이 답변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그와중에 레전드는 권세현 부하들은 모를까 유시혁 부하들까지 저렇게
시혁시현 2세 애기때부터 유시혁 아빠를 보고 울지 않고 오히려 방긋방긋 웃은 아기로 유명한 거 보고 싶다. (권세현 : 왜죠?)
유시혁 아빠 70이 넘는 나이가 되도록 아기 안 울린 적이 없을 것 같음. 존재자체로도 애기들 대성통곡하게 만들고 눈길이라도 주면 경기를 일으키며 우는 애들때문에
시혁세현 2세 유시혁 판박인 이 얼굴로 케이크 먹는데 유시혁 아빠가 자기 빤히 쳐다보니까 (유시혁 아빠 : 저렇게 단 걸 어떻게 먹는거지?) 할아버지가 케이크 먹고 싶어하는 줄 알고 케이크 포크에 크게 한 입 크기로 찍어서 유시혁 아빠에게 주는 상상하기. 물론 유시혁 아빠도 단거 싫어해서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