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다른 그 감정으로도 영원히 너를 사랑해’ 지금까지 내가 봤던 것중에서 고백 대사 탑이라 생각함.. 이성애적 사랑을 떠나서 상대 그자체를 애틋해하며 순수하게 사랑하는 진짜 ‘순애’가 느껴짐 이 장면만 몇번을 돌려봤는지..왠지모르게 나까지 위로됨 그리고 얘네 짭근이라 더 존맛
ㅅㅂ 뒤에 애들 마마? 엄마한테 행패? 선넘었네 이러는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와 헤테로인줄 알고 개흥분하면서 짤줍 존나 했는데 여장남자였어……………… 허위매물 레전드…나 지금 너무 허탈해….
이런 혐관 헤테로 맛집이 있으면 빨리 나한테 알려줬어야지…서치하고 왔는데 여기 진짜 미쳤다 혐관이였다가 신뢰관계로 발전하고 결국엔….결혼해라
알고보니 여주가 존나 연상이였다니 맛도리력 오억배 증가
와 마녀와 야수 애니화 된다 미친..섹텐ㄹㅈㄷ
얘들아 이거 야동인것같다
내가 본 꾸금 제목중에 제일 어이없었던거탑2 그냥 보자마자 어이가 없었음
📍산, 논밭, 가끔 코스어 누나 山、田畑、時々レイヤーお姉さん (미정발) 그림체 이쁘고 맛있는 7살차이 오네쇼타 찾음 약간 오타쿠누님이랑 느낌 비슷 개씹덕 코스어 여주와 그런 여주를 짝사랑하는 순수시골소년..결국 여주한테 잘 보이려고 애니도 보고 여장코스도 해줌ㅋㅋ
사실 이 두 작품 같은 작가임… 진짜 맛잘알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