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랑하는 벗꽃 여러분 잘지냈어요? 오늘 두시 매거진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에요. 한장한장 이야기를 담아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촬영장 에피소드도 벗꽃티비를 통해 조만간 공개할께요! 두시 매거진으로 곧 만나! 하나 둘 셋! 벗꽃! 기억할께!!
점심 맛있게 먹었쪄요 사랑하는 벗꽃 여러분? 2019년 마지막 주말만이 남은게 찐? 이번주는 올 한해를 벗꽃여러분들과 더 행복하게 마무리 하기위해 12/26 라스트 캘린더 콘서트와 12/27 의정부 송년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벗꽃. 정말 수고많았어요. 선물같은 특별한무대로 보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