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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
슈가하트 and 파블로
러블리🤗💕
꼭 목소리를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라이라짱 너무 귀엽
"내면의 혁명"이란 주제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곡이 없다는, 갠적인 느낌. 그래서 자주 듣게되나
노노짱 세계관 넘 조아 😇
아이마스 곡 중 거의 유일하게 "포스트락"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곡
관절인형 컨셉 내가 미치는건 어케안거야?😇 사랑
아무리 들어도 혁명의 노래란 느낌
직선은 어찌나 혁명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