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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찍
주인이 우리를 부르는군요. 머 리 가 끌 립 니 다... 카카카! 그건 코우세츠공도 마찬가지라네!
방금은 쟉은 이시텐이었고 이쪽은 조금 큰 평범한 이시텐입니다 ㅇ.<
고양이들을 위해 생선 요리하는 카센 너무 상냥큐트해....
혹시 내가 싫어졌어? 나, 좀 더 귀엽게 꾸밀테니까... 사랑해달라고 귀찮게 굴지 않을테니까... 다시 돌아와줘, 주인.
피곤하지는 않은겨?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두 무리하면 지치는 법이니께. 퍼득 눕자고.
현세 나들이에 신났던 둘은 너무 작고, 너무 커서 탈 수 있는 게 없었어요. (나이부터 문제지만요.)
...이렇게 많이는... 못 먹어....
아가야, 내꺼란다! 내가 지금 먹고 있지 않니..! 。゚゚(*´□`*。)°゚。
다시.. 이시키리마루랑 코기츠네마루는 날위해서라도 작아져서 아와타구치 제복입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