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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축전을 보고 급발진해서 후다닥 그렸습니다.. (아니 전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이건 2,,3,,4,,차 창작..일까요?) 원고 하면서 다른 세 악마들도 한 의자에 앉혀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낙서로라도 그리게 될줄은..! 오랜만에 덕질하니까 즐겁네요😇😈
잉크토버2021_10.15_Helmet 주제 보자마자 이런 것 밖에 안 떠오른.. 분노유발 남친짤(?)의 반대? 비슷한? 무언가..?
잉크토버2021_10.2_Suit ❤️🔥
※유혈묘사 있습니다. 대충 이런... 원했던 느낌이 아니라서 괴롭지만 다시+더 그릴 기력은 없어서 그냥 올리는 무언가.. https://t.co/vyUhDo2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