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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팔 한껏 벌려서 끌어안아도 형 등까지 손도 안 닿았던 동생이, 쑥쑥 커서 형 공주님 안기도 거뜬히 해주는 커플 어때?
나 쩜눈 유현 좋아하냐? YES
아침부터 유치원생 아기 한유현 반바지에 니삭스 애기용 구두패션 상상하고 너무 귀여워서 울고있음. 이 옷 아무리봐도 반바지인데ㅜㅠ 어려진 한유현 안고 백화점가서 저거랑 비슷한 패션으로 쫙 뽑아서 입히고 너무 귀여워서 끌어안고 우는 한유진 한유현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등 두드려줌.
드릴 피스
형아 발목쯤은 한유현이 한손에 잡을 것 갓다는 점이 날 아주 돌아버리게해요
좀 이런 느낌으로.... (옆을 건너다보는 느낌으로
근데 이 유현이 되게 각도가 절묘하다 어떤 느낌으로 절묘하냐면
나 이거 순간 백에서 손수건 꺼내는 걸로 보고 눈 비빔. 아니 근데 너무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차 한잔 마시는 돈 많은 상류층 부인같아서ㅜㅠ
웹툰으로 뒤에가서 다 뒤집히는 앞 내용 볼 때마다 그냥 웃음만남. 그래 한유진에게도 이런 착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 막 이런 생각하고. 그리고 결국 맞이하게 되는 한유진의 인생 종착역 >
난 정말 한유현이 형한테 말려서 옆에서 얌전히 점눈하고 있을 때마다 귀여워서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