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유진 제법 토끼 같이 귀여운 편 ^-^)💙
뻘한데. 보통 저렇게 밥 챙겨주는 쪽은 차린 사람일 텐데. 밥은 한유현이 차리고, 분위기 타서 습관처럼 한유진이 챙겨먹이고. 한유현 익숙하게 형 챙김 받는게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ㅜㅠ
한유현 얌전히 형 줄 요리하다가 형이 뭔가 이상한 소리 한 뒤로 계속 형 반응 살피다가 당황하는거 너무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도 생각한거지만 스급은, 헌터길드가 대기업이랑 결탁해서 몸집을 키웠다<이런 세부 설정이 너무 현실적&한국적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이러니 한유현이 견제 받고 타 세력에게 목숨까지 위협받았던 이유에는 이런 대기업을 거절한것도 있고, "어려서" 더 배척받았겠구나 쉽게 이해가됨.
볼이 말~랑
한유현의 남태평양같은 가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져서. 제 가슴 지금 그랜드 캐니언 됐다네요. 한유현 네가 정말 절경이고 장관이고 신이 주신 선물이다.
여기 한유진 진짜진짜 속상한 표정이라서 나까지 속상해짐ㅜㅠ 진짜 한유진 속 박박 찢기고 있는거임ㅜㅠ 내가 어화둥둥 해가면서 애지중지 세상에서 제일 예뻐하면서 키운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 나랑 떨어져있는 동안 독이니 저주하는거에 당해가면서 굴렀다는게 넘넘 속상한거ㅜㅠ
한유진이 한유현 모에화 세상에서 제일 잘함. 아무튼 나는 상대도 안 됨. 그러함. 한유진 안의 한유현 완전 제 품안의 말랑콩떡아기새색시임.
형을 위한 한유현의 선물 동생을 위한 한유진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