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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사동에 만년필 잉크 만들러 가기로 해서 곰곰 하다가 캐자 소지품 중에 만년필 잇는 애 뒤져보는데 데비랑 앤 투샷 언젠가 꼭 그려야겟다는 다짐만
나 근데 지금 거의 까먹어서 렁 뭐하던 앤지 까먹엇어 걍 내가 사랑한 작고 연약한 심리상담사였던 듯한 기분 온갖 떡대들과 병약연상수처럼 엮였었지 이런발언
전에 심심해서 흰여름이랑 루엘 픽크루 돌렷엇는디 둘이 분위기 쥰내 다른거 이렇게 웃길일인가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중 한쪽은 둘다 안경이고 다른쪽은 둘다 안경×인것도 웃기네... 안경캐 평준화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