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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의 공룡 머리
9천 9백만년 전의 미얀마 호박에서 발견된 새, 오쿨루덴타비스. 두개골의 길이는 고작 1.4센티미터에 달한다. 오쿨루덴타비스는 벌새와 비슷한 크기로 지금까지 살았던 공룡들 중 가장 작았을 것이다. 작은 동물들은 화석으로 보존되기 매우 어렵다.
태국에서 발견된 이구아노돈류 공룡들 중 하나인 라트카시마사우루스.(Ratchasimasaurus) 아래턱만 발견되었지만 상당히 길다는 점에서 같이 살았던 다른 이구아노돈류 공룡들과 구별된다.
요즘은 거의 태국 공룡들만 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