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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36일째 응급실로 실려가시면서 계속 우셨다는 서신부님 크레인 사수대로 단식 40일만에 크레인에서 밧줄에 묶인채 내려가던 신동순동지의 야윈얼굴에 비처럼 흐르던 눈물 신부님은 오체투지와 단식으로 신동지는 퇴직하셨어도 희망뚜벅이로 먼길을 함께 걷는다 긴 세월에도 한결같은 분들.동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