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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및 출품작
1. 동동주 @Yundongju_
2. 큐알 @quatercode
3. 문패현 @LVY_MA
4. 칠삼공 @chillsamgong
다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WWI 시기까지 사진을 촬영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었고 이러한 이유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장에서는 여전히 종군화가들이 활동했을 만큼 아직까지는 그림이 사진과 겨루어볼 부분이 있었으나
전간기와 WWII를 거치며 사진이 모든 우위를 가져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