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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과 타낫세는 같은 눈동자색에 머리와 옷색이 서로의 색인데 다른게 있다면 표식의 차이겠지ㅠ
문득 둘의 컬러링이 같고 배치만 다른거 깨닫고.. 컬러부터 두 캐릭터들은 닮았지만 전혀 다른, 이해하지만 그렇기에 섞일수는 없는.. 그런 캐릭터성을 암시하고 잘 나타낸거같다ㅠㅠ 란테친척들아..
기본 설정이 있으면서도 외모부터 성격과 행동 방향까지 내가 조율하는 주인공은 처음이라 상상하는게 재밌었다! 거의 모든 성격과 설정은 1회차 때 내 감상 기준인것같은데 nn회 해도 저 틀이 안 바뀌는게 신기하더라. 뜬금없는데 다른집 레하트들도 촌구석에 있을 때 무슨 농사했는지 궁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