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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아무로&진. 끼끼님의 진 머리 적셔서 땋아버리겠다는 아무무 위협(?) 썰이 너모 귀여웠다고 합니다. 응징 전에 연습중인 아무무.
레이한테 배운 기다려-를 자랑중. 콧잔등에 사료 올려놓고 기다리는 강아지들 너무 사랑된다.
흥-
버본큐
이차원의 파파라치☆
내 비니(=아카이) 소개해줄께.
순흑조.
순흑 아카-무.
알제 굿즈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노우돔... (*이런 일러스트는 아니었습니다.)
이나호. 얘 존재 자체가 반칙 아닌가 싶었긔. 그런데 추위 약한거 왜케 귀엽나 싶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