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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혁지미 .. 아핳ㅎ하하 행쇼하는 혁지미도 좋지만 지미 없는 세상에서 살살 망가져가는 영혁이도 좋아용 ㅎㅎ..^..
이 계정 오랜만이네용....... 기말 끝나고 열심히 중드 덕질할 예정이에여ㅜ..ㅠ 흑흑 간만에 혁지미 생각나서 방금 그린 그림 슬쩍 투척하고 갑니다 ^-^ 혁지미 진짜 눈물나게 맛있는데 함만.. 드셔보시죠.. 그들은 찐 LOVE..
묵혀왔던 낙서1ㅋㅋㅋㅋ 영혁이 초왕부에서 들고양이한테 간택 당하고 예쁜 촉금 쿠션(?) 위에 올려두며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그런 그림..
새벽에 천성장가 7화 다시 봤는데 너무 감명 깊어서ㅋㅎㅋㅋㅋ 후반부 쓴 맛 잊어버리고 혁지미 달달한 모습 보곤 연애하는 거라 생각하니 너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