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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응...
아 빡쳐서 걸어두긴 할건데 못생겨서 더빡침 미친사기꾼늙탱아
아니 근데 이얼굴에 이런건... 너무 했잖아요 목소리... 아무튼 진짜 너무했잖아요...
트친이 미스치레 또 그려주면 마약 해준대
천재스타
연님 덕에 (정가로) 데려온 독버섯이... 당당하게 걸어오는 준수
... 얘도 언젠가 나오는거겟지
나도 달달한걸 먹고싶어
진짜 충격적인 먹던맛
아무튼 스스로 웃음거리가 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