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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은 말 안 하고 이런 식으로 분위기만 부탁드린 백지신청서였기 때문에 더 놀랐다네요 제 쓰레기요청 : 밝게...부드럽게...그렇지만 명확하게... 하지만 글은 읽지 말아주시고...
🐥
만우절용 표지는 일전의 엽서를 활용했습니다 타이포는 버들(@ yoo_dle)님 커미션입니다!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충동으로 마련된 엽서입니다 스티커와 함께 가요~! (제대로 발주가 된다면)
로엔
100점 수석 장학생 벤자민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그리구 이건 언뜻봐도 명확한
귀여운 피크루가 있길래 페트로스랑 박재상으로 만들어봤어요! 아무래두 유령은 둘한테 잘 어울리니까...
여기다 실레노이 참고일러 올린 줄 알았는데 미디어에 없더라구요 실렌은 속쌍꺼풀이 살짝 있는 정도? 보기에 무쌍인 정도?의 눈이에요
(@ Tea_fly__)님 커미션 모음이에요!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