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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밴드라든가, 흥행한 영화 시리즈가 나오고 나면, 그 록밴드, 영화 시리즈의 역사, 뒷 이야기, 그때 활동했던 사람들의 지금 모습 같은 거 엮어 놓은 다큐멘터리들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1990~2010년대에 나온 게임으로 그런 거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정말 돈벌려면 때를 잘 잡아야한다. 10년 전에 게임회사 신입직원이 경마게임은 너무 아재들만 할 거 같은 느낌이니 성공하려면 대신 여자 아이들이 말 귀 달고 경주하는 게임 만들어야한다고 아이디어내면 낮술 먹었냐고했겠지. 그렇지만 2022년엔 그 게임이 일본 천만 다운로드 한국에선 리니지 추월
오늘 인터넷에 공개된 한국 옛기록 속 괴물 이야기 백과사전 내용을 포스타입, 한곳으로 모두 옮기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https://t.co/u0xhOZ3OMz 포스타입에 그림이 무조건 있어야되는 규칙이있어 급히 한국괴물백과 상징 그림을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누가 더 좋은 그림 그려주시면 교체예정입니다
곧 나오는 앨런 튜링의 글들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책 “지능에 관하여”에서 저 곽재식이 해제를 맡아 썼습니다. 튜링의 삶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 위주로 썼습니다. 노승영 선생님 번역.
한해 운세를 점치는 풍속으로 토정비결에 뒤이어 등장한 “괴물점”을 아시나요? 이것은 <한국 괴물 백과>책을 아무데나 펼쳐나온 괴물이 올해의 운세라는 간편한 것입니다. 제 경우엔 거치봉발, 즉 톱니이빨에 쑥대머리인 임진왜란의 징조인 괴물이 걸렸습니다...금년은 패쓰하고 내년을 기대하는것으로
모처에서 컴퓨터 켜서 뭐좀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만3세 정도의 어린이가 나타나 화면에 그림판 아이콘 막 가리키면서 그거 실행하라고함. 실행했더니 이것저것 그리라고 시키더니 색깔도 정해줌. 알깨고 나오는 병아리 모양은 잘그렸다고 하나 더 그리라고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