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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ernoster gang: Heritage 3 이제 막 듣기 시작했는데 리뷰처럼 진짜 재밌다!! 마담 바스트라, 제니, 스트락스 개인의 이야기를 더 파고들면서 미스테리를 해결하고 위험해서 벗어나니까 더 흥미진진. 표지도 멋지네 👍
아 너무 궁금하다구!! 어떤 해외 독자 평에 의하면 왕겜의 퀴어버전같다는 Princess of Dorsa 시리즈. 현 황제가 암살되는 음모 속에서 지위를 물려받은 공주와 공주를 지키는 전사가 있고, 섀도우라는 미스테리하고 전 왕국을 위협하는 존재가 악으로 나오는 영 어덜트 소설.
내가 이 책 읽은 얘기는 안 했었내.
The Lily and the Crwon by Roslyn Sinclair
우주 연합군 함선에서 사람에겐 관심 없고 오로지 식물만 좋아하는 매우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Ari, 어느 날 반란군 함선에서 홀로 살아 남은 포로를 접하게 되는데 일반 사람이기엔 기개가 만만치 않다는 것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