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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미리보기]
"나는 이제 생명을 만들지도 못해...... 날씨를 바꿀 수도 없고, 이 흙먼지 가득한 공기를 맑게 할 수도 없어. 끽해봐야 돌 틈에서 물이 나오게 하거나 빵 한조각으로 100명 먹이기? 그런 거나 가능하지."
"...그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니야?"
#콕카인_나를_맞춰봐
아마 정년이?
요즘 모작을 해서 반실사그림에 도전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처음에 보다가 말아서 뇌에 힘주고 생각나는 이미지대로 그렸는데 닮았을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