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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에엑...다 그렸다....채력빈사 랑태로 그리니 힘들어...
암튼 그림도 다 그렸고 오전강의도 있어서 이것만 올리고 자러들어가야겠네요 밍나~ 굿밤~
로그에 올렸던 성장한 요츠네가 월래 요츠네의 초안이였어요.
초안이 곰방대 피면서 유각에서 일하는 밤의 여주인이 컨샙이였는데 수위 조절힘든것도 있고 누님상태에서 갑자기 꼬마여우로 변해서 뽈뽈 돌아당기면 몬가몬가라서 단발에 소녀로 급 노선변경했죠
앗 엔딩 났으니 꺼내는 설이지만 만약 암부시벌에 요츠네가 위리디아에 왔으면 진영을 소원쪽에 갔을거 같네요...
이 시절 요츠네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주군을 살릴 수 만있다면 목숨이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않는다 라는 마인드라 이 상태였다면 에반과 같은 생각을 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