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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도는 족칠만했다네요
시쇼
아라카와강 털아기
월병.. 무슨 맛일까.
엄마가 요괴좀 그만 그리랬는데....
덤벼용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남친무스탕
왜 꼬리가 없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