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힌자 마히다
어제
나같이생긴새
아기
트친이랑 딱 내가 좋아하는 곳 갔음!
저기 붉은갈기가 도망간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훨훨 날아가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새
@5verflo3 ㄱㄷ 님 아오 연속 두번이 너무 웃겨요 맞지도않앗는데등짝맞은거처럼 등작이너무얼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