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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주인공들간의 관계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으면서 믿을만은 한 동료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드림주는 얘로 결정했단다
따라서 원작 주인공들이 뭘 하든간에 나는 수동적으로 그래! 가자! 패라는놈은 다 팰게! 라고 하는 멍청하고 말 잘듣는 출신 불명의 친구 포지션이야
'코르보 지방'에 전해지는 불꽃의 환수가 파에톤...
태양신의 아들이라 스틱스를 걸고 태양 마차를 몰고싶다고 부탁해서 마차를 몰다가 대지와 밤하늘을 다 불태우고 벼락 맞아서 죽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