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빱이루! 항상 같은 시간에 방송 켜주던 밥이가 얼마나 성실했던건지 절실히 느끼는 중이야... 뭐 별로 한거두 없는데 금방 일곱시 반이네. 오늘은 팬아트를 그려봤어.. (토끼는 사진 보고 그렸지만) 밥이 곁에는 늘 콘들이 있어. 같이 힘내서 나아가자. 저녁먹구 잠 푹 자구 내일 또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