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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만든 캐릭터 중 내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은 김주열 열사 캐릭터와 전북 완주군의 콩쥐팥쥐 캐릭터이다. 김주열 열사 캐릭터는 기념사업회에서 만든 것인데 마산 앞바다에 둥둥 떠서 해맑은 얼굴로 최루탄을 들고 있다. 처음엔 극우단체에서 모욕하기 위해 만든 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