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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픽은 멍커였는데 막 두 손으로 자기 옆머리 샥샥 그루밍하고 으쓱으쓱하고 있다가 자기 안 고르니까 한번 손 내저었었다ㅋㅋ 집 돌아오면서 핸폰으로 남겼던 그날 그 뿌듯했던 토마스 멍커의 표정....(ㅈㄴ
이날하고 그 다음날만 멍커랑 미스토가 함께 춤췄던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미스토는 앞에서 늘 추던 춤 추다가 허리 살랑살랑 흔들구 또 들어가기 직전에 무대 왼쪽 끄트머리 파이프?에 앉아가지고 사진 찍는 포즈 취함 오른쪽 한쪽 다리 꼬고 잔망맞게 웃다가 어깨 들썩이고 들어감😭💕
커튼콜 들어가기 전에 멍커를 오페라글라스로 포커스 잡았는데 정말정말 사랑스럽게 웃고 있었다... 활짝 웃고 있었음 표현이 안 되는데 낙서하자면 이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스킴블도 꼭 사진에서 본 것 처럼 예쁘게 웃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