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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생각했던 1차비엘 공
만물의 신 설정이였는데 인간하나 잘못 만들어서 그거 수습하러 내려왔다가 수한테 푹빠져서 인간세계에 살아가는... 인간모습은 꽤 조폭같다는 느낌이였음
갑자기 할로윈 오이이와
기억잃고 오이카와가 살린거면 좋겠다...이름밖에 모르는자기한테 왜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와쨩
썩은 몸으로 오래 살다보니까 기운도 없을거같ㅇ다
마법소녀물 실트인데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마법소녀물은 마법천사 루비
주인공 까만머리 친구가 이중인격인지 최면상태엿나 맨날 저 노란머리 악당으로 변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