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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끝!
손이 느려서 그렇지 어찌어찌 하고는 있음..
먀악-
오랜만에 여우 붕어빵 먹이기
산 중턱을 넘어가면 특이한 색상을 가진 여우가 산다는 소문이 있어
아무리 곱씹어도 앨버스 같음.
근데 내 프사가 너무 귀여워
표정 너무 웃김ㅠ
진쨔 또라이 (좋다는 뜻)